
시작은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에서
로스엔젤레스 마라톤은 1984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을 기념하여 시작되었습니다.
미 서해안 최대의 마라톤
2004년은 세계 80개국에서 풀 마라톤에 24,000명, 자전거 투어 15,000명, 기타 워킹을 포함하여 4만 명의 주자들이 질주하였습니다. 다운타운의 메인스트리트를 달리는 세계적으로도 그 예를 찾아보기 힘든 코스도 매력중의 하나!!
자전거 팬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회
ACULA Bike Tour
마라톤 스타트 지점인 올림픽 콜로시엄에서 약 3시간 전에 열리는 또 하나의 이벤트, 자전거 투어가 시작됩니다. 15,000대 이상의 자전거가 일렬로 늘어선 스타트 지점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 참가자는 레이스용 자전거를 타고 상위입상을 노리는 팀에서 2인용 자전거 선수들까지 다양하며 그 동기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풀 마라톤 참가에 자신이 없는 사람과 졸업여행 기념으로 출전하는 사람 등 LA마라톤은 많은 스토리를 안고 있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많습니다. 단, 사용하시기 하루 전날 빌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최대의 스포츠 박람회
Quality of Life Expo
마라톤 기간 중,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LACC)에서는 '쿼리티 오브 라이프 엑스포'가 열립니다. 최신 상품의 전시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스포츠 용품을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마로톤에 사용될 등 번호표와 타이밍 칩 등이 배포되기 때문에 참가자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마라톤 이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
Welcome to American Sports City of Los Angeles
스타트/골인 지점인 다운타운에서 NBA 챔피언쉽으로 들끓는 스테이플스 센터까지는 도보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마라톤 시기는 스테이플 센터도 한창 시즌 중. 거의 매일 NBA LA 레이커스, LA 크리퍼스, NHL LA 킹스의 시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람은 스테이플 센터(LACC 옆) 창구에서 티켓을 직접 구입하셔서, 또는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옵션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또 2000년 6월에 완전 개통된 지하철 레드라인을 타시면 헐리웃 까지 약 15분. 인기 테마 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웃 까지는 약 20분(편도 1달러 25센트) 거리입니다.
레이스 전후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남캘리포니아를 즐기자!
Feel Blue Wind of Southern Calfornia
레이스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다운타운이 편리합니다만, LA는 남 캘리포니아 최대의 리조트이기도 합니다. 산타모니카, 마리나 델 레이 지구에서는 리조트 라이프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해안선에는 수십 킬로미터에 걸쳐 달리기와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전용코스도 마련되어 있어 본선을 대비한 연습장소로도 최적입니다. 또 베버리힐즈에 묵으신다면 아침 조깅을 즐기는 헐리웃 스타들을 만나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편안하게 페이스를 조절하고 싶으시다면 우리말로 이용하실 수 있는 코리아타운의 숙박시설을 이용하시면 안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사이트 http://www.lamarath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