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of shopping on the Westside, Los Angeles Denise Chambers
LA는 패션을 리드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LA에 갈 때 무엇을 입어야 할지, 아니면 LA에서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LA 룩은 작고 깔끔한 스타일로 단순하게 요약되지 않습니다. 도시 곳곳에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독특한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LA의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알아야 할 룩들을 소개합니다.
여유와 쾌활함
LA 해변가에는 따뜻한 모래, 바닷물이 스며있는 공기, 밀려오는 파도가 자칫 최면에 걸리게 할 만큼 이완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LA주민들이 햇빛이 내리쬐는 동네에 나가기 전에 탱크탑, 짧은 스커트와 샌들을 굳이 꿰어 차지 않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닙니다. LA 해변을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수영복, 샌들, 헝클어진 머리)과 이 곳에 정착한 아티스트들에서 나온 보헤미안 룩(엠파이어 웨이스트 블라우스, 보석 액세서리, 헤어 밴드 등)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신비로운 비주류의(구슬로 만든 액세서리) 화려함이 공존하기도 합니다. 또 그 중에는 스타들의 스타일을 따라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200달러짜리 티셔츠, 최신 유행 선글라스, 편안해 보이는 데님스커트와 어그부츠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곳에 적응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편안하고 귀엽기만 하다면 어떤 스타일이든 좋습니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 완전하게 길이 든 샌들 그리고 물론 최근에 받은 페디큐어
디자이너 클럽
패션의 허브 로데오 드라이브는 베버리힐즈의 멋있는 사람들을 리드하며 LA전체에 걸쳐, 상류층에까지 퍼져 있습니다. 이 룩은 프리티 우먼에서 보았던 것과는 다릅니다(물론 80년대 유행 헤어도 아닙니다). ‘i’와 ‘a’로 끝나는 브랜드 – Gucci, Prada, Dolce & Gabbana – 가 영화사 거물, 스타, 스타일리스트들이 매일 엄청난 돈을 쓰는 로데오 드라이브의 표준입니다. 흠잡을 데 없이 매니큐어를 칠한 베버리 힐즈의 멋쟁이로서 컨버터블을 타고 지나가거나 하이힐을 신고 또각거리며 걸어보세요. 햇빛 가리개 모자, 다이아몬드가 박힌 선글라스, 샤넬 재킷과 까르띠에 시계 등으로 대변되듯 클래식하고 고상한 도시를 보게 될 것입니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 흔들거리며 서있을 수 있는 가장 굽이 높고 가장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힐
최신 유행 패션
젊고 유행에 민감한 할리우드 사람들은 끈이 달린 원피스와 탱크 탑을 입고 일년 내내 태운 피부를 자랑하기 좋아합니다. 이에 더해 유명 디자이너의 핸드백과 일류 브랜드의 진을 입으면 현재 유행하는 최신 스타일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남성들 또한 필수적인 디자이너 진, 딱 붙는 티셔츠, 스타일리쉬한 운동화나 부츠를 뽐내며 이러한 유행에 조화됩니다. LA 멋쟁이들의 목표는 너무 멋 낸 티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탱크 탑, 미니스커트를 입고 머리는 고무 밴드로 묶는다면 파머스 마켓, 커피숍, 제일 좋아하는 부티크, 오디션 등 할리우드 어디를 가도 손색이 없습니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 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이너 진
쿨한것보다 더 쿨한
다운타운, 베니스 비치, 할리우드와 같이 다른 LA의 다른 지역들보다 조금은 더 모던한 지역에서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싶어하는 조금은 특이한 스타일이 LA의 멋쟁이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빈티지 룩, 유럽스타일의 안경, 펑크 스타일의 티셔츠와 진을 입은 이러한 그룹은 뭔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LA의 화려한 스타일을 기꺼이 포기합니다. 주위의 바뿐만 아니라 주변 레코드 샵, 미술관 등에서 이러한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 빈티지 팔찌, 코스텔로 스타일의 안경


